재고 부족 알림은 어떻게 켜나요?
상품이나 옵션 조합마다 안전재고 숫자를 직접 넣어야 켜져요. 기본은 꺼져 있어요 — 아무것도 안 넣으면 재고가 아무리 줄어도 알림이 가지 않고 목록에 "재고 부족" 배지도 안 붙어요. 정해진 기본 수량 같은 건 없고, 몇 개부터 부족으로 볼지는 사장님이 상품마다 정하는 값이에요.
어디에 넣나요
- 옵션이 없는 상품 — 상품 등록 · 수정 화면의 재고 칸 옆 안전재고에 넣어요.
- 옵션이 있는 상품 — 상품 쪽 칸은 잠기고 옵션 조합 표의 안전재고 열에 조합마다 넣어요. 상품 재고는 조합 재고를 모두 더한 값이라 상품으로 판정하면 "빨강 40개 + 파랑 0개"가 40개로 보여서, 다 팔린 색이 묻히거든요.
- 조합이 많으면 표 위쪽의 일괄 입력으로 여러 조합에 같은 값을 한 번에 넣을 수 있어요.
넣으면 두 가지가 생겨요
재고가 그 숫자 이하로 내려가면 상품 목록에 재고 부족 배지가 붙고, 목록 위쪽의 같은 이름 탭으로 모아 볼 수 있어요. 안전재고를 안 넣은 상품은 기준이 없어서 이 탭에도 안 나와요. 같은 순간에 운영자 알림도 한 건 발행돼요.
배지가 붙어도 판매는 그대로 이어져요. 배지가 어떤 상태를 뜻하는지는 "판매중·품절·임시저장은 어떻게 다른가요?" 글에서 다루니 그쪽을 보세요.
⚠ 알림 받을 곳을 따로 정해야 실제로 와요
안전재고만 넣으면 알림이 만들어질 뿐 어디로 보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예요. 운영자 알림 화면에서 재고 부족을 알림 소스로 등록하고 받을 곳을 정해야 손에 들어와요. 이 화면은 스토어 소유자만 열 수 있으니, 직원이 대신 켜 줄 수는 없어요.
알림이 몇 번 오는지
기준선을 지나 내려서는 순간에 한 번만 가요. 안전재고가 5개인 상품이 6개에서 5개가 될 때 한 번 오고, 그 뒤로 4개 · 3개로 줄어도 다시 오지 않아요. 인기 상품 하나가 알림을 도배하는 것을 막으려고 이렇게 해 뒀어요.
같은 품목은 한 번 나가면 24시간 동안 다시 보내지 않아요. 그 사이에 실제로 입고해서 재고를 안전재고 위로 올리면 바로 풀려서 다음에 또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주문 취소나 반품으로 재고가 돌아온 것은 입고로 치지 않아요 — 원래 있던 물건이 되돌아온 것뿐이라 발주할 필요가 달라지지 않았고, 여기서 풀면 차감과 복원이 오갈 때마다 알림이 쏟아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