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수량 제한·판매기간·예약판매는 어떻게 다른가요?
상품 등록 화면에 나란히 있어서 한 묶음처럼 보이지만, 셋은 서로 아무 관계가 없는 축이에요. 하나를 걸었다고 나머지가 따라 걸리지 않고, 셋 다 안 걸어도 상품은 정상으로 팔려요.
셋이 답하는 질문이 달라요
- 구매수량 제한 — "한 번에 몇 개까지 살 수 있나". 도매처럼 2개부터 파는 상품, 리셀을 막으려고 1인 1개로 묶는 상품에 써요.
- 판매기간 — "언제부터 언제까지 살 수 있나". 오픈 예고나 기간 한정 판매에 써요.
- 예약 출고일 — "언제 나가나". 지금 주문은 받되 물건은 나중에 보내는 경우예요.
⚠ 판매기간은 진열 상태와 다른 축이에요
가장 많이 헷갈리는 자리예요. 상태를 판매중으로 두었어도 오늘이 판매기간 밖이면 손님은 못 사요. 상태 셀렉터만 보면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주문이 안 들어오는 상황이 여기서 생겨요.
이때 손님 화면에서는 상품 카드에 오픈 예정 또는 판매 종료 표시가 붙고, 상세의 구매 버튼도 같은 말로 바뀌어요. 품절과 겹치면 품절이 먼저 보여요.
⚠ 기간이 끝나도 상품은 목록에 그대로 남아요. 스토어에서 아예 빼려면 진열을 따로 꺼야 해요. 오픈 예정 상품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 이 기능의 목적이라 일부러 감추지 않아요.
기간은 날짜 단위예요
시작일 0시부터 종료일 하루가 끝날 때까지 팔려요. 하루만 파는 특가라면 같은 날짜를 두 번 고르면 돼요. 시작일과 종료일 중 한쪽만 넣어도 돼요 — 비운 쪽은 제한이 없다는 뜻이에요.
⚠ 시각은 정할 수 없어요. "오전 10시 오픈"처럼 분 단위로 여는 건 이 화면에서 못 걸어요. 그런 판매라면 그 시각에 직접 진열을 켜 주셔야 해요.
구매수량은 재고와 다른 축이에요
최소·최대는 한 번의 주문을 기준으로 봐요. 옵션이 갈려 있어도 그 상품을 몇 개 담았는지 합쳐서 세니, 블랙 1개와 화이트 1개를 담으면 2개로 계산돼요.
⚠ 최대 수량은 재고와 상관없이 적용돼요. "재고 소진 후에도 주문 허용"을 켜 두었어도 상한은 그대로 걸려요. 상한은 재고 사정이 아니라 판매 정책이기 때문이에요. 상한을 두지 않으려면 칸을 비우세요. 0은 "못 산다"는 뜻이라 상한 없음을 표현하는 값이 아니에요.
예약 출고일은 판매를 막지 않아요
예약 출고일을 넣어도 손님은 지금 바로 살 수 있어요. 판매기간 판정에 아예 들어가지 않는 값이라, "주문은 받되 아직 안 보낸다"와 "아직 주문도 못 받는다"가 섞이지 않아요.
넣어 두면 상품 상세에 "예약판매 · 8월 20일 순차 출고"처럼 한 줄이 붙고 구매 버튼이 예약 구매로 바뀌어요. 비워 두면 예약판매가 아닌 보통 상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