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안내 문구랑 반품 회수 주소는 어디서 넣나요?
둘 다 배송 템플릿 편집 화면에 있어요. 안내 문구는 상품 상세 안내 문구 카드의 "배송 안내" · "교환 · 반품 · 환불 안내" 두 칸이고, 그 아래 반품 회수 주소 카드에 수취인 · 연락처 · 우편번호 · 주소 · 상세주소를 넣어요. 템플릿마다 따로 잡는 값이라 그 템플릿을 쓰는 모든 상품에 같은 문구가 붙어요.
안내 문구는 비워 둬도 괜찮아요
칸을 비우면 기본 문구가 그대로 나가요. 안내가 통째로 사라지는 일은 없으니 급하지 않으면 손대지 않아도 돼요. 기본 문구를 조금만 손보고 싶다면 카드 오른쪽의 기본 문구로 채우기를 눌러 원문을 불러온 뒤 고치면 편해요.
반품 기간이나 비용 같은 법정 고지의 정본은 상품마다 있는 상품정보 고시 표예요. 안내 문구와 고시 표가 서로 다른 말을 하면 손님에게 거짓 약속이 되니 두 곳을 같이 맞춰 주세요.
중괄호 변수는 정해진 7개만 돼요
중괄호로 감싼 이름은 상품마다 실제 값으로 바뀌어요. 쓸 수 있는 이름은 아래 7개뿐이에요.
- {출고일} — 그 상품의 출고 소요일
- {반품기간} — 단순 변심 반품 기한(일)
- {판매자귀책반품기간} — 하자 · 오배송 등 판매자 잘못일 때의 반품 기한(일)
- {교환기간} — 교환 신청 기한(일)
- {반품배송비} — 이 템플릿의 편도 반품비
- {교환배송비} — 이 템플릿의 왕복 교환비
- {반품주소} — 아래 반품 회수 주소를 한 줄로 합친 것
목록에 없는 이름을 쓰면 저장 자체가 막혀요. 어느 이름이 문제인지 짚어 주니 그것만 고치면 돼요. 값으로 바뀌지 않은 {대표전화} 같은 글자가 손님 화면에 그대로 찍히는 것을 막으려고 저장 시점에 잡는 거예요.
⚠ 값이 없는 변수를 쓰면 안내가 통째로 사라져요
이름은 맞는데 그 상품에 채울 값이 없으면, 반쪽짜리 문장을 그리는 대신 그 안내 블록을 아예 안 그려요. 가장 흔한 경우가 {반품주소}예요 — 문구에는 넣어 놓고 아래 회수 주소를 안 채우면 손님은 교환 · 반품 안내를 한 줄도 못 봐요. 문구에 넣었다면 주소도 반드시 채우세요.
반품 회수 주소는 기본값이 없어요
문구와 달리 주소는 사장님만 아는 값이라 대신 채워 넣을 기본값이 없어요. 비워 두면 손님의 반품 · 교환 신청 화면에 회수 주소가 안 보여서 어디로 보내야 하냐는 문의가 들어와요. 스토어를 열기 전에 한 번 채워 두세요.
- 우편번호와 주소는 주소 검색으로만 채워요. 손으로 친 오타는 반품 소포가 사라지는 종류라 직접 입력을 막아 뒀어요.
- 주소를 비운 채 수취인 · 연락처만 넣으면 저장할 때 막아 줘요. 주소가 없으면 손님 화면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저장은 성공한 것처럼 보여서, 그 상태로 나가지 않게 먼저 잡아요.
- 주소를 저장하면 반품 · 교환 신청 화면에는 바로 나와요. 상품 상세의 교환 · 반품 안내에도 보이게 하려면 문구에 {반품주소}를 직접 넣어야 해요 — 기본 문구에는 들어 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