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한테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나요?
줄 수 있는 역할은 편집자와 직원 두 가지예요. 초대할 때 고르고 나중에 바꿀 수도 있어요. 한 사람에게 둘 다 줄 수도 있고, 그러면 두 권한이 합쳐져요.
두 역할은 서로 다른 축이에요
- 편집자 — 에디터에 들어와 디자인을 바꾸고 AI 생성을 할 수 있어요. 대신 스토어 관리에서는 보기만 돼요. 주문 상태를 바꾸거나 상품을 등록하지 못해요.
- 직원 — 주문을 처리하고 상품·컬렉션·쿠폰을 등록할 수 있어요. 대신 에디터에는 아예 못 들어와요. 디자인을 건드릴 일이 없는 운영 담당자를 위한 역할이에요.
- 디자인도 만지고 주문도 처리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두 역할을 같이 주세요. 한쪽만 주고 나머지를 기대하면 그 일이 막혀요.
어떤 역할을 줘도 넘지 못하는 선
편집자든 직원이든, 둘을 같이 줘도 환불·고객 개인정보 원문·스토어 설정은 열리지 않아요. 이 세 가지는 사장님 계정에서만 할 수 있어요.
- 결제된 주문의 취소·환불과 반품의 환불 승인·확정은 사장님만 눌러요. 아직 결제되지 않은 미결제·미입금 주문을 취소하는 것은 직원도 할 수 있어요 — 돈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에요.
- 고객 이름·연락처·주소가 가려진 채로 보여요. 화면이 깨진 게 아니라 권한이 없어서예요. 엑셀로 원문을 내려받는 것도 막혀요.
- 환불 계좌를 보거나 입력하는 것도 막혀요. 무통장 주문의 수기 환불에서 "계좌 입력 버튼이 안 보여요"의 정답이 이거예요. 무통장 환불 절차 자체는 「무통장 주문을 취소했는데 손님한테 돈이 안 나갔대요」에 정리돼 있어요.
메뉴가 아예 안 보이는 것들
아래 메뉴는 사장님에게만 보여요. 눌러도 안 되는 메뉴를 남겨 두면 더 헷갈리니까 사이드바에서 통째로 감춰요. 직원이 "메뉴가 없어졌어요"라고 하면 대부분 이 목록이에요.
- 설정 전체 — 스토어 설정 · 팀원 관리 · 커스텀 도메인 · 검색엔진 최적화 · 결제 연동 · 소셜 로그인 · 발신 이메일 · 광고·분석 태그
- 운영자 알림
- 고객 알림톡 — 발신 인증 · 템플릿
광고 문자도 사장님만 쓸 수 있어요. 이건 메뉴에는 그대로 보이는데 눌러 들어가면 소유자만 볼 수 있다는 안내가 떠요. 발송이 건당 과금이고 광고 문자에 대한 법적 책임이 스토어 사업자에게 가기 때문이에요.
자주 틀리는 것 — "편집자한테 결제 권한만 열어 주세요"는 안 돼요
권한을 하나씩 골라 주는 방식이 아니에요. 환불·개인정보·설정을 여는 스위치 자체를 만들지 않았어요. 그 스위치가 있으면 초대받은 사람이 자기 권한을 스스로 올릴 수 있게 되기 때문이에요. 역할을 여러 개 겹쳐도 이 선은 그대로예요.
그래서 방법은 둘 중 하나예요. 그때그때 사장님 계정으로 직접 처리하시거나, 그 사람이 스토어를 실제로 맡을 사람이라면 소유권을 통째로 넘기는 거예요. 넘기는 방법은 「스토어를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 있나요?」에 있어요.